이런 애들땜에
정작 써야될 사람들은 쓰지도 못해 ㅉㅉ
아이 키우는게 그만큼 중요하고 힘든일이니까
휴직중에도 급여를 주는건데
그걸로 놀러갈 생각을 하네..
본문
[유머] 육아휴직중 해외여행못가게 해서 화가난 블라인.jpg [71]
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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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21 (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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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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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읽다보니 애 델꼬가면 괜찮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찾아보니까 아이 동반은 문제 없나본데? 그럼 저기서 투덜대는 놈들은 육아 휴직 받아놓고 애는 맡겨놓고 지들만 놀러간다는거야? 이 뭔
(IP보기클릭)118.235.***.***
애 맡기고 해외여행 갈 정도면. 그냥 애 맡기고 일하다가 해외여행도 가고 자유롭게 하면 되겠네.
(IP보기클릭)59.6.***.***
???: 24시간 애만봐야돼?! 결혼해서 애낳은 아는형님들 얘기들어보면 한눈팔다 큰일난다든데...
(IP보기클릭)122.37.***.***
그 얘기가 막줄에 있네요
(IP보기클릭)118.235.***.***
같이 가는건 가능 애 떼고 가는건 불가능. 애 얼굴보기도 싫어서 힐링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힐링해. 꼭 해외 나가야 힐링이 되냐?
(IP보기클릭)223.38.***.***
븅신같은 년이 지 양심 짜치는건 생각 못 하고 짜친다 이 지랄ㅋㅋ 대가리 끈이 ㅉㅏ치는건 생각 못하나
(IP보기클릭)223.62.***.***
아이랑 같이 나가면 되는데 뭐가문제?
(IP보기클릭)182.216.***.***
(IP보기클릭)61.79.***.***
기분 좋으려고 꼽았더니 부작용이 생겼다고 여기는 경우. | 25.06.21 06:14 | | |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122.37.***.***
그 얘기가 막줄에 있네요 | 25.06.21 06:15 | | |
(IP보기클릭)59.14.***.***
ㅇㅇ 그니까 "휴직" 인데 그걸 왜 막냐 이거지 저기 육휴써서 한달간 여행간 사람 있어서 막았다는데 그럼 그건 왜 문제가 되서 막은거임??? | 25.06.21 06:19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3864웹
애 맡기고 해외여행 갈 정도면. 그냥 애 맡기고 일하다가 해외여행도 가고 자유롭게 하면 되겠네. | 25.06.21 06:26 | | |
(IP보기클릭)61.4.***.***
회사나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애랑 나가면 허용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육아휴직의 초점은 육아를 위한 휴직이기 때문이라 그럼 출산 이후 신생아인 아이를 집중적으로 돌보기위해 쉬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하는거니까 | 25.06.21 06:28 | | |
(IP보기클릭)116.125.***.***
"육아"휴직이니까 | 25.06.21 06:45 | | |
(IP보기클릭)106.102.***.***
육아 휴직은 육아하라고 휴직시킨거지 여행 가라고 리프레쉬 하라고 휴직 준게 아니기 때문 악용 가능성이 너무 높잖아 | 25.06.21 06:54 | | |
(IP보기클릭)172.225.***.***
좀 거칠게 얘기해서, 정 꼬우면 육아휴직이 아니라 그냥 휴직을 하고 마음대로 애 키우는 중간에 놀기도 하고 해외여행 가고 다 하면 됨 애초에 육휴란 게 엄마 아빠 둘이 차례로 내며 애기 신생아 때 진짜 서바이벌 느낌으로 생존해가는 그런 느낌인 건데, 그 와중에 애는 다른 데다 며칠씩 맡겨놓고 해외여행까지 다녀올 수 있는 여유와 재력이면 그냥 엄마든 아빠든 한 명이 아예 일을 잠시 관두고서 애를 보던가, 아님 둘 다 계속 일하며 따로 보모를 고용하던가 하는 게 맞지 | 25.06.21 07:05 | | |
(IP보기클릭)121.152.***.***
막긴 뭘 막아 애데리고는 가능 하대잖아 니 애 때문에 휴직해놓고 놀러가는건 귀찮으니까 안데려간다?? 사람이 할짓이냐? | 25.06.21 08:24 | | |
(IP보기클릭)59.6.***.***
???: 24시간 애만봐야돼?! 결혼해서 애낳은 아는형님들 얘기들어보면 한눈팔다 큰일난다든데...
(IP보기클릭)121.168.***.***
요전 뉴스에 자석 집어먹고 수술한 아이 뉴스도 나오는데 한눈 팔면 바로 사고 나는게 애기인데 진짜... | 25.06.21 06:28 | | |
(IP보기클릭)61.4.***.***
아는 형도 첫째 가진 다음 좀 지나서 둘째까지 태어닜는데 진짜 거의 죽을것같더라 심지어 둘째가 첫째보다 낯가림이 심해서 | 25.06.21 06:29 | | |
(IP보기클릭)221.154.***.***
24시간 애보라고 육휴 주는건데.. | 25.06.21 07:16 | | |
(IP보기클릭)118.37.***.***
읽다보니 애 델꼬가면 괜찮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찾아보니까 아이 동반은 문제 없나본데? 그럼 저기서 투덜대는 놈들은 육아 휴직 받아놓고 애는 맡겨놓고 지들만 놀러간다는거야? 이 뭔
(IP보기클릭)1.248.***.***
그런데 그것이 실제였고 | 25.06.21 06:29 | | |
(IP보기클릭)126.33.***.***
부모님한테 맡기고 가겠지 부모님이 보모도아니고 몇박몇일 놀러간다고 저러는것도 좀 | 25.06.21 06:37 | | |
(IP보기클릭)223.62.***.***
아이랑 같이 나가면 되는데 뭐가문제?
(IP보기클릭)223.38.***.***
븅신같은 년이 지 양심 짜치는건 생각 못 하고 짜친다 이 지랄ㅋㅋ 대가리 끈이 ㅉㅏ치는건 생각 못하나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118.235.***.***
루리3864웹
같이 가는건 가능 애 떼고 가는건 불가능. 애 얼굴보기도 싫어서 힐링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힐링해. 꼭 해외 나가야 힐링이 되냐? | 25.06.21 06:30 | | |
(IP보기클릭)61.4.***.***
애랑 가는거면 괜찮음 근데 저 글에서 말하는건 왜 애는 놔두고 해외여행 갔다오는게 안되냐는 거야 | 25.06.21 06:31 | | |
(IP보기클릭)59.14.***.***
그니까, "왜 안됨??" 위아래도 보니까 육아스트레스 엄청나다고 나오는데 애초에 육아휴직은 8세이하면 신청 가능하단말야. 보육시에 잠깐 아이 봐 주는것만으로도 숨통 트인다는말도 있고, 당장 일본 3-4일이면 다녀오는데, 그럼 보육원 등지에 아이 잠깐 맡기고 3-4일 여행 다녀오겠다 이것도 현행 규칙상으로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건데 "왜 안됨?" | 25.06.21 06:34 | | |
(IP보기클릭)223.39.***.***
그걸 왜안됨? 이라고 하는거보니까 본문에 나오는 공뭔들이랑 너랑 똑같나보다 ㅋㅋ 육아휴직이 유급휴가인건암? | 25.06.21 06:38 | | |
(IP보기클릭)183.96.***.***
그러면 왜 여행을 꼭 해외만 '해야 됨?' 국내여행 안 잡잖아? | 25.06.21 06:39 | | |
(IP보기클릭)61.4.***.***
일단 육아휴직이 스트레스를 해소히기 위해 회사에서 쉬면서 돈받으세요 하는게 아니고 리프레시를 굳이 해외로 가야하나? 위에서 말이 나왓듯이 저러다 비행기나 여러 문제로 늦어지는 경우 애한테 문제생기면? 등등 여러 문제가 생길수 있잖아 말그대로 8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경우 쓸수있는 욱아휴직이니까 아이케어는 제대로 하고 복직하고 연차쓰던가 | 25.06.21 06:42 | | |
(IP보기클릭)59.14.***.***
그래 유급인데 뭐가 문제냐니까?? 님도 "감히 고아 주제에 돈까스를 먹어?" 하는 쪽임?? "엄마 주제에 감히 여행을 가?" 하는 거임?? 육아휴직은 육아 목적으로 주는거지. 그럼 그 [육아 목적] 을 어디까지 제한할건데?? [육아휴직 급여 기간 중 자녀와 떨어져 있는 기간과 사유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정도이고 그 기간 동안 다른 사람을 통해 자녀를 실질적으로 양육한 것이 인정된다면 이를 부정수급으로 문제삼을 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현 조항대로라면 1주일 2주일 이런것조차 원칙적으로 안되는거니까 문제되는거잖음 | 25.06.21 06:43 | | |
(IP보기클릭)126.33.***.***
애보라고 돈받으면서 쉬는건대 애 내비두고 돌아다닌다잔아 국내야 그걸 알 방법이 없지만 해외는 출국할때 기록남으니 그런거지 무급으로 휴직하면 안잡지 않을까? | 25.06.21 06:44 | | |
(IP보기클릭)59.14.***.***
그건 본인이 판단할 문제지 그걸 왜 기관에서 선제적으로 판단하고 막아?? 막말로 2주일 해외여행가서 애가 방치되서 죽었다! 그럼 똑같이 방치하는데 국내여행으로 2주일 가면 애가 안 죽음? 그렇게 따져보면 해외여행을 원칙적으로 막는 조항이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지 | 25.06.21 06:45 | | |
(IP보기클릭)126.33.***.***
돈을 안받고 쉬면 되지 육아를 재대로 하라고 생긴 제도니까 | 25.06.21 06:47 | | |
(IP보기클릭)118.235.***.***
육아휴직은 육아를 해야하니 근로할 의무를 면해주는 거임. 육아가 너무 힘들어? 나와서 일 해 그럼. | 25.06.21 06:47 | | |
(IP보기클릭)223.39.***.***
비유를 그거랑 하는거 보니까 수준이 짐작이된다. 이건 그거랑 비유하면 안되고 기초수급자에게 쌀을 달마다 40kg 지원해주는데 연봉 8천인 젊은부부가 와서는 왜 우리는 안줌? '왜 안됨?' 하고있는거다. 목적이 분명한 복지인데 회색지대도 아니고 명백히 흑색인 영역에서 왜? 왜??? 왜????? 이러고앉았는데 | 25.06.21 06:48 | | |
(IP보기클릭)49.171.***.***
[육아휴직 급여 기간 중 자녀와 떨어져 있는 기간과 사유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정도이고 그 기간 동안 다른 사람을 통해 자녀를 실질적으로 양육한 것이 인정된다면 이를 부정수급으로 문제삼을 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님은 해외 여행이 그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정도의 사유가 된다고 보십니까? 국내야 알 방법이 없으니 못막는다고 해도 해외는 아니지 | 25.06.21 06:51 | | |
(IP보기클릭)183.96.***.***
뭔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하여 아이와 떨어지고 싶은 상황에서 떨어질 수도 없는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 의도는 뻔히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 아득바득한다는 것은 '육아'가 목적이 아닌 '휴직'이 목적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큰 사안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내 새끼가 육아 휴직 때문에 나 놀러가는 것도 같이 못 데려가는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이면 육아휴직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원 상담을 하고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육아 스트레스때문에 뒤질 것 같은데 애 놔두고 해외 나가면 한 방에 해결된다! 라는 마인드로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그걸 믿을까요? 그러니까 결국 해외를 나가고 싶으면 애를 데려가라는 건데, 애는 두고 가고 싶다는 것은 육아휴직을 쓰는 사람이 그 아이를 짐으로 취급한다는 식의 인식이 강하게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 25.06.21 06:52 | | |
(IP보기클릭)59.14.***.***
아니 그러니까 부모란 존재는 애 보는 기계냐? 아님 일하는 기계야? 일이랑 육아 둘 중 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하면 안 됨??? 육아휴직 받았으니 애 보는 것 외에 아무런 활동도 하면 안 된다는 뜻이잖아 지금 "그럼 국내여행 가면 되지" 국내여행 갈 수 있으면 해외는 왜 문제가 되는데? "해외는 애를 돌봐줄 사람이 없잖아" 그럼 국내여행 가면 해외랑 다르게 애 돌봐줄 사람이 뿅 하고 생김? "애랑 같이 가면 되는 거 아님?" 육아스트레스 심해지면 그냥 애 죽여버려야겠다 수준으로 감정노동이 심해진다는데, 같이 가면 그게 나아질까? 애초에 육아 부담을 줄이려고 육아휴직제도를 만든건데 본말전도 아님?? 육아휴직을 부정수급한다? 그것도 다 판례 있다니까? 아에 방치수준으로 나가면 부정수급으로 판단한다고?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 원칙적으로 해외여행을 금지한다 ' 조항의 존재 의미가 없지 않음?? | 25.06.21 06:52 | | |
(IP보기클릭)61.4.***.***
그니까 여행가고 싶으면 연차쓰거나 무급휴가 받아서 쓰라고 육아휴직은 애를 집중적으로 돌보는 조건으로 받는 거라고 니가 위에 딴사람한테 쓴 댓글에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경우에서 지금 이 글의 댓글만 봐도 사람들이 용인을 안하잖아 현 한국사회에서 육아휴직중 해외여행 가는 것을 용인 안한다고 그리고 니가 말하는 방치는 극단을 넘어서 개소리고 바로 대응이 안되잖아 국내여행이면 오지릉 가지 않는한 택시던 기차던 자가용이건 바로 올수있는데 해외면 최소 배나 비행기인데 아무거나 골라잡고 탈수있는거도 아니잖아 | 25.06.21 06:52 | | |
(IP보기클릭)223.39.***.***
이건 의문을 가지면 안되는 불가침영역같은게 아니라 애초에 그런 계약이라고 생각해야지 아이와 함께 있는것을 조건으로 ㅁ개월간 유급휴직을 부여함 ㅡ 이런 계약이라고 생각해야지 계약내용이 마음에 안든다? 그럼 안하면됨. 유급휴가를 누가 강제로 시켰음? 돈받으면서 쉬려고 신청한거지. 너는 계약내용이 맘에안들면 그걸 따져서 고치려고듦? 그럼 은행부터가라. 예금이자 2%는 너무하지않소!! 20% 복리로 하시오. '왜 안됨?' | 25.06.21 06:53 | | |
(IP보기클릭)61.4.***.***
일하는 기계취급 받기 싫으면 때려처 한명 때려친다고 문제될거 없고 육아에 목매달기 싫으면 낳지를 말던가 아님 육아휴직 받지 말라고 그냥 무급으로 쉬고 해외를 가 문제 생겼을때 대응이 인된다고 해외는 | 25.06.21 06:54 | | |
(IP보기클릭)118.235.***.***
부모는 당연히 애보는 존재도 일하는 존재도 아니지. 근데. 공무원은 일하는 존재야. 나라가 공무원을 일 시킬려고 뽑지. 공무원 자아실현 시켜주려고 뽑냐? 근데. 공무원이 애를 낳았네? 애를 키워야 하니. 휴직 줄게 육아 해라. 이거임. 근데. 육아 안하겠다? 나와서 일 해야지. | 25.06.21 06:57 | | |
(IP보기클릭)172.225.***.***
애맡기고 일하셈 그럼 | 25.06.21 07:07 | | |
(IP보기클릭)182.222.***.***
그러게 구냥 애 보육원에 맡기고 일 하고ㅠ저녁에 애 보면 되는데 육아 휴직은 “왜 함?” | 25.06.21 07:59 | | |
(IP보기클릭)220.122.***.***
진짜 이해해보려고 몇 번을 다시 읽어봤는데 내 상식으론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뇌가 파괴되는 기분이라 반박을 포기했다. 부디 애 안 낳았으면 앞으로도 낳지 말고, 낳았으면 육아 이전에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보기를 바란다. | 25.06.21 08:05 | | |
(IP보기클릭)121.152.***.***
딱 여초식 마인드임ㅋㅋ 하나하나 조곤조곤 친절하게 다 반박해주는데 아몰랑 왜안됨? 왜안됨? ㅋㅋㅋㅋㅋ | 25.06.21 08:29 | | |
(IP보기클릭)211.235.***.***
아니 애보기ㅜ싫으면 육아 휴직을 안받으면 됨 | 25.06.21 08:45 | | |
(IP보기클릭)218.50.***.***
어휴.... | 25.06.21 09:01 | | |
(IP보기클릭)218.55.***.***
육아휴직은 휴직이라고 해서 편히 쉬라는 뜻이 아님. | 25.06.21 09:18 | | |
(IP보기클릭)218.55.***.***
국내여행이건 우주여행이건 애 2주 방치한거 걸리면 인사팀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찾아옴. | 25.06.21 09:20 | | |
(IP보기클릭)121.67.***.***
아우 진짜 씹 누가 칼들고 육아휴직 쓰라고 강요하냐? 아니면 해외여행 안가면 죽인다고 협박하냐? 악용하니까 규제를 하는건데 뭔 자꾸 딴 소리를 해? | 25.06.21 10:16 | | |
(IP보기클릭)121.168.***.***
애 보라고 돈 주니까 돈 뱉어내!!!!! | 25.06.21 10:16 | | |
(IP보기클릭)125.129.***.***
"아이 동반이면 허가됨" "미친 여행한번 가자고 얘를 보육원에 맡긴다고? 얘 고아임?" "휴직중에 복귀를 제 때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단기가 됐든 장기가 됐든 그 기간의 사회적 합의가 되겠냐고 뭔 복귀 타령이야 누군가는 1박2일이 단기고 누군가에겐 3박4일도 짧고 위 예시처럼 3박4일 나갔는데 비행기 연착됐는데 비행기 티켓이 전부 매진이라 3일 더 기다려야해요 흑흑 하면 단기로 쳐줄꺼냐는 거잖음" 다 위에 나와있는데 글도 안읽고 댓글 남기네 | 25.06.21 10:37 | | |
(IP보기클릭)125.129.***.***
둘째줄 얘 X 애 O 오타냄 | 25.06.21 10:37 | | |
(IP보기클릭)211.217.***.***
육아휴가니 "육아"목적으로 휴가받았잖아? 그럼 병가내고 해외여행 가는 것도 괜찮음? | 25.06.21 11:34 | | |
(IP보기클릭)220.79.***.***
(IP보기클릭)116.127.***.***
난 자녀가 없어서 인데, 조부, 그러니까 부모의 부모한테도 못 맡길 정도인가? | 25.06.21 06:31 | | |
(IP보기클릭)220.79.***.***
부모님들이 만능은 아니니까 | 25.06.21 06:32 | | |
(IP보기클릭)61.4.***.***
맡길수는 있는데 결국 부부 이외의 사람에게 맡기고 행동할 정도면 육아휴직 받으면 안되지 말그대로 아이케어하세여 하고 주는 돈주고 일을 쉬게 하는 건데 | 25.06.21 06:33 | | |
(IP보기클릭)172.225.***.***
맡기면 그냥 일나올수있는거잖음 말그대로 육아휴직임 애보라고 휴직쓰는거임 여행휴직이 아니라는거임.. 육아하는조건으로 유급휴직해쥬는거고 여행다닐꺼면 무급으로 쉬면서 갓다오면됨 | 25.06.21 07:11 | | |
(IP보기클릭)125.129.***.***
신생아때 맡기면 부모님 잠도 못주무시고 쓰러지실듯? | 25.06.21 10:40 | | |
(IP보기클릭)11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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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고 싶지는 않은거지 | 25.06.21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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